Categories 뉴스-법률 뉴스-정치 ‘바꿔 달라’ 투표지 찢었다가 “벌금 최대 3천만 원”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April 9, 2024 ← 뉴욕 100대 맛집에 한식당 7곳…수출로까지 이어지는 한식 인기 → 뉴욕증시, 미국 3월 CPI 발표 앞두고 혼조세 / JP모건 CEO “금리 몇 년 안에 8% 이상 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