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국제 뉴스-범죄 뉴스-주식 뉴스-피플 베스트 특집 차 타자마자 ‘권총’ 겨눠…“납치·고문에 각막 잃었다”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October 22, 2024 ← “우리나라도 북한과의 전쟁 대비해 많은 양의 포탄 비축”(출연 :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 김정은 ‘軍 식량 줄여라’ 지시에 北 무장탈영 급증…총기 검열 강화·중무장 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