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정치 한동훈, ‘尹오찬 거절’ 사흘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내공 쌓겠다”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April 24, 2024 ← 野 ‘총선 민심’이라며 너도나도 ‘明心’…국회의장 후보들, 도 넘는 ‘선명성’ 경쟁 → 영수회담 실무회동 40분 만에 종료…의제협상 ‘난항’에 금주 개최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