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정치 뉴스-피플 특집 현수막 못 걸고 선거구도 불확실…정치 신인들 “현역 유리한 불공정 경쟁” 분통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December 8, 2023 ← ‘입시비리’ 조민, 첫 재판 출석…”공소권 남용 재판 무효”주장 → ICBM 전공한 北 대학생이 與 영입인재로…박충권 “탈북보다 힘든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