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정치 尹 “한미 함께 흘린 피 잊어선 안 돼”…與 “강한 국력”·野 “대화 나서야”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June 25, 2023 ← 사우디서 ‘6조4천억’ 역대급 프로젝트 수주…대통령실 “정상외교의 성과” → 23년전 성폭행범, DNA 전수조사로 ‘덜미’…장기미제 성범죄 13건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