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사회 ‘강압수사’ 역풍에 내분까지.. 파문 계속되는 동탄서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July 3, 2024 ← “가속페달 90% 이상 밟았다” EDR 분석…블랙박스에 담긴 당시 상황 보니 → 이은해 지인, 항소심서 징역 10년…법원 “주범과 다를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