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국방 뉴스-정치 뉴스-피플 “노상원 가까이 하지 말라”…군 내부서도 ‘비선 우려’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December 18, 2024 ← “국제사회 신뢰회복에 주력…경제 안보도 빈틈없이 지킬 것” → ‘대왕고래 프로젝트’ 닻은 올렸지만…시작부터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