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사회 베스트 특집 “누구 인생 망치고 싶나”…선 넘은 과적 트럭에 ‘공분’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May 23, 2024 ← “병사들 밥은 이래야지!”…매일이 ‘특식’ 같다는 부대 → 강제징용 손배 일부 승소…재판 지연에 4년 만에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