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진스 뉴진스, 그 강을 건너지 마오…민희진 사태로 드러난 K-엔터의 치명적 리스크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May 27, 2024 ← “BBC다큐를 보고 저도 궁금했다” 강남클럽 VIP 경쟁, 요즘은? → 뉴진스(NewJeans) 사복 리허설 ‘Ditto + ETA + Super Shy’ (rehearsal) 직캠 | 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