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북한 떨고 있는 김정은…예사롭지 않은 北 내부상황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December 6, 2023 ← 한밤중 버스 훔친 30대 역주행하다 ‘쾅’…3시간 넘게 도심 난폭운전하다 덜미 → “전두환보다 이 사람을 원망” ‘이태신’ 실존 인물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