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미국 미 “사전 통보 받지 못해…의회표결 존중한 것에 안도”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December 4, 2024 ← 시민들 계엄 해제 한목소리…이 시각 국회 앞 → [현장영상] 무장한 계엄군, 국회의원과 보좌진의 격렬한 저항에도 국회 진입했던 긴박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