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법률 뉴스-정치 용산·野 정면충돌에 ‘거부권 정국’ 불가피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May 2, 2024 ← ‘평화누리도’ 새 명칭 발표되자…”종북팔이” 반대청원 봇물 → 野 강성지지층, 김진표 의장에 ‘욕설·막말’ 압박…與 “의장·민주당 짬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