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건강 뉴스-법률 뉴스-정치 의협 “국민 심판 받아들여 증원 중단”…전공의 1325명, 복지차관 고소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April 13, 2024 ← “병원 15곳서 응급수술 거절해 사망”…의료공백 장기화에 잇단 피해 → 미국, 세금 신고전에, 이것 알아두면, 도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