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오피니언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인터뷰]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July 16, 2023 ← 권익위, 17일 ‘남영진 법카의혹’ KBS 조사 착수 → 尹 “생즉사 사즉생 정신으로 연대”…젤렌스키 “G7 안전보장 선언 韓 참여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