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국방 뉴스-미국 “종전 멀었다”는 젤렌스키에…트럼프 “더이상 못 참아”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March 4, 2025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복귀 구상은 [인터뷰] → 美, 젤렌스키 퇴진 압박…군사지원 중단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