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국제 “‘푸틴의 요리사’ 프리고진, 권력 다툼서 패배한 듯”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June 24, 2023 ← 프리고진 “국방장관 안 오면 모스크바로 진격”…러시아 남부 군사령부 장악 → IS 전술 베낀 러시아…’가미가제 탱크’ 보냈지만 대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