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사회 뉴스-피플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다”…문경 순직 소방관 영결식 거행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February 3, 2024 ← 한동훈 “김포는 서울, 서울은 김포될 것”…연일 ‘메가시티’·’경기분도’ 띄우기 → 소방관 ‘순직·부상’ 10년 새 3.2배…”우린 누가 구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