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국제 “160명이 한 화장실”…가자지구 보건 위생 파탄 지경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November 11, 2023 ← 음주운전이 앗아간 골키퍼 유연수의 꿈 “다시 뛰어보고 싶어요…” → 벙커로 내몰린 ‘사살 목표’ 하마스 수장.. 가자시티 최후의 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