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건강 뉴스-피플 50세 김창옥, 치매 증상 고백 “전번도, 집 주소도 잊어 버려”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November 28, 2023 ← ‘현금챌린지’는 기본…아끼고·안 쓰고·버티는 ‘고물가 생존법’ → “수백억 손해에 36만원 배상?”…테슬라 ‘모터쇼 시위’ 판결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