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드라마 허무하게 실패하고만 진압작전, 깊어지는 김동준의 한숨 [고려 거란 전쟁]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February 26, 2024 ← 거란으로 끌려가는 김동준, 눈물 흘리는 이시아 [고려거란전쟁] → 하승리의 화살 한방으로 정리된 상황 "돌아가서 날 죽였다고 하게" [고려 거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