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남성 야망 소설((本格男性野望小說)] [소설] 임팩트코리아(제127화): 정보 브리핑을 하다(Briefing).
1. <정보 브리핑을 하는 선글래스맨, 최 부장>.
이번 회차에서는 최 부장이 일리노이주 시카고 다운타운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브리핑 (briefing)] =
요점을 간추린 간단한 보고나 설명. 또는 그런 보고나 설명을 위한 문서나 모임.
(예문) 매일 아침 하루 일과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하고 각자의 업무를 시작한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최 부장은 이전의 제21화와 제22화에 출연한 바 있다.
[소설] 임팩트코리아(제21화): 소설에 새 바람이 분다. 그 남자가 온다.
[소설] 임팩트코리아(제22화): 또다른 남자, 미스터 은꼴의 등장.
시카고 사무실에서 김 실장을 비롯해서 대략 7~8명이 앉아있다.
전체 인원이 정장을 입고 있었다.
일부는 실내임에도 선글래스를 쓰고 있었다.
일부는 넥타이를 매고 있었고, 일부는 넥타이 없이 셔츠만 양복안에 받쳐 입고 있었다.
브리핑이 이루어지는 사무실 앞쪽에 빔프로젝트가 비추어지고 있는 화면이 있다.
2. <김 실장이 질문을 시작한다>.
최 부장이 대략 15분에서 20분 사이로 간략하게 브리핑을 마치자, 맞은편쪽 상석(上席)에 앉아있던 김 실장이 질문을 시작한다.
“그런데 말이야”
“도널드 트럼프하고 일론 머스크하고는 왜 같이 한편으로 붙어먹게 됐어?”
[링크] 도널드 트럼프 (나무위키).
[링크] 일론 머스크 (나무위키).
최 부장이 답한다.
“예, 그것도 현재 정밀 분석중입니다.”
김 실장이 말한다.
“아니, 그런 것부터, 그런 중요한 배경부터 분석을 해야지.”
“우선순위가 중요하잖아…”
최 실장이 답한다.
“예, 그런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사안은 중요한 사안이라, 분석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 정보분석과(課)에서 <정밀분석(精密分析)> 중에 있습니다.”
김 실장이 수긍한다.
“그래? 알았어.”
“그 사안도 정밀 분석이 끝나는대로, 추가 보고하고 말이야…”
최 부장이 답한다.
“예, 잘 알겠습니다.”
3. <상원의원 인터뷰 동영상을 같이 시청하다>.
김 실장이 말한다.
“정치인들 동향은 어때?”
“트럼프하고 머스크하고 붙어먹은거에 대해, 미국 정치권 반응이나 평가는 어때?”
최 부장이 말한다.
“예, 여러 연방 상원의원, 연방 하원들의 언론 인터뷰와 주변 보좌관의 평가를 수집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지역 중에서도, 일단 뉴잉글랜드 지방의 정치인들에 대해 먼저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 실장이 묻는다.
“누군데?”
최 부장이 답변한다.
“예, 일단은 매사추세츠주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 버몬트주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평가부터 집중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 실장이 말한다.
“그래?”
“왜 그런데?”
이 질문에는 최 부장이 곧바로 답하지는 않고, 아래처럼 말한다.
“예, 일단 전부 같이, 다음 인터뷰 영상부터 보시죠..”
최 부장이 사무실 앞쪽으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언론 인터뷰 영상을 틀어본다.
[링크] Senator Elizabeth Warren’s warning on Trump agenda: ‘Billionaires win, families lose’. (시청시간: 8분 16초)
언론 인터뷰 영상을 사무실에서 전체 인원이 같이 시청한다.
4. <김 실장이 반응하다>.
동영상 시청이 끝났다.
김 실장이 말한다.
“우리 같은 <노가다판 십장> 출신들은, 워런 상원의원이 말하는게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는데, 도대체 무슨 말이야?”
이 시점에서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김 실장이 자신을 ‘노가다 십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평생 경력(經歷)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대(工大) 출신이라는 농담조(弄談調)의 말인 것이다.
[노가다판] =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일이 벌어지는 현장. (출처: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십장 (什長)] =
일꾼들을 감독ㆍ지시하는 우두머리.
[공대 (工大)] =
(교육) ‘공과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김 실장과 최 부장을 포함하여, 사무실 전체 인원들은 모두 영어청취력을 비롯해 영어이해력이 있다.
물론 각 인원들에 따라서, 그 수준이 얼마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모두 영어구사와 이해에 일정정도 수준 이상이다.
따라서, 전체 인원은 이 상원의원의 영어인터뷰를 이해할 정도의 영어실력은 보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 이런 사무실에서 전문적인 일을 하는 기본실력과 기본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다만, 김 실장이 <투박하게 말하는 발언의 취지>는 그 정치인 발언의 <미국적 맥락(脈絡)>, 즉 <컨텍스트(context)>를 좀더 자세하게 물어보는 취지이다.
참석자 중에서, 자신보다 더 영어를 잘 하고, 미국을 잘 아는 사람이 발언을 해서 설명을 추가적으로 해보라는 취지이다.
[맥락 (脈絡)] =
사물 따위가 서로 이어져 있는 관계나 연관.
(예문) 맥락이 닿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Context] =
(어떤 일의) 맥락, 전후 사정 (출처: 옥스퍼드 사전).
5. <최 부장이 말한다>.
잠시 침묵하다가 최 부장이 입을 뗀다.
“영어야 다들 아실테고, 그 맥락이나 문맥이 중요할 텐데요…”
“여기 계신 참석자분들은 모두 <정예인력>이니까, 제가 길게 사족을 달아서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최 부장이 사족(蛇足)을 이미 달고, 그런 비슷한 말을 한자락 깔고 시작한다.
[사족 (蛇足)] =
뱀을 다 그리고 나서 있지도 아니한 발을 덧붙여 그려 넣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군짓을 하여 도리어 잘못되게 함을 이르는 말.
(예문) 사족을 달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다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최 부장이 사족을 하나 더 달고 있다.
“영어만 안다고 미국 사람들, 특히 미국 정치인들이 얘기하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한국에서 정치인들이나 사회 유력인사들이 미국에 와서요…”
“미국 정치권에 기웃거릴 때나, 미국 정치인 또는 기업인들과 프로젝트성 미팅을 할때 말이죠..”
“그 사람들이 영어로 말하니까, 단순히 통역하는 사람이나 번역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맡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단순한 사람들>도 있기는 있거든요…”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그런게 아닙니다…”
“<영어 통역사 불러봐야>, ‘그 사람들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통역이야 위에서 시키니깐 하겠지만, 사실 <자기들도 모르는 내용을 뭐 막 지껄이기만> 하지요…”
이쯤에서 김 실장이 개입한다.
“어, 알았어…”
“내가 최 부장의 얘기는 십분 이해하니까…”
“거기서 사족은 접고 말이야..”
“그래서 도대체 뭐야, 결론이…”
최 부장이 답한다.
“이 언론 인터뷰는 수많은 자료의 정말 한가지 사례에 불과하구요..”
“분석해야 할 자료들과 데이터가 많이 수집되어 있습니다만…”
“사실 이런 자료분석도 그렇지만..”
“분석이 끝난 데이터 또는 정보에 대해서도, 나중에 <정보판단(情報判斷)>을 할 때도 그렇고요…”
[정보판단 (情報判斷)] =
(군사) 적 또는 잠재적인 적에게 가용한 방책과 그 방책의 채택 가능성에 관한 순위를 결정하기 위하여 특정 상황이나 조건에 관련된 정보 요소를 평가하는 일.
“사실 최고 실력자들(最高 實力者)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미국내 <실력파 인재들(實力派 人材)> 말입니다…”
[실력파 (實力派)] =
실력을 갖춘 부류의 사람. 또는 실력을 본위로 삼는 부류.
(예문) 실력파 음악인.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인재 (人材)] =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학식이나 능력을 갖춘 사람.
(예문) 인재 양성.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최 부장이 십분(十分) 알아듣겠다는 말투로 반응한다.
[십분 (十分)] =
아주 충분히.
(예문) 너의 처지를 십분 이해한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어, 그래, 알았어.. 내가 잘 알아 듣겠고 말이야..”
“그럼 어느 정도 사람이나, 어떤 사람 정도?”
최 부장이 말한다.
“제가 아는 사람이나, 만나본 사람 중에서는 <제이슨 리(Jason Lee)> 같은 사람 정도가 되겠죠…”
김 실장이 말하다.
“또 돌고 돌아, 제이슨 타령인가?”
“예전에 말이야…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TV광고에 <결론은 버킹검>이라는 문구의 광고가 있었는데…”
“제이슨 얘기를 들을 때만다, <결론은 제이슨>이라는 문구로 자동연결 되는구만…”
이 말은 하면서, 김 실장이 허탈하면서도 재미있다는 듯이 웃어버린다.
6. <대화가 잠시 삼천포로 빠지다>.
제이슨 얘기가 나오자, 사무실 탁자 위의 대화가 잠시 삼천포로 빠진다.
[삼천포로 빠지다] =
(관용구) (이야기가) 정상적이거나 일반적인 과정에서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되다.
(예문) 교장 선생님의 말씀은 잘 나가다가 꼭 삼천포로 빠진단 말이야. (출처 :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김 실장이 말한다.
“갑자기 궁금하네, 그 친구..”
“그 친구는 요새 뭐해?”
최 부장이 답한다.
“예,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는데요.”
“지난번까지 얘기 듣기로는”
“요새 큰 소송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다른 것들은 신경을 잘 못쓴다고 합니다…”
김 실장이 묻는다.
“큰 소송?”
“소가(訴價)가 얼만데 그래? 얼마짜리 소송이야?”
최 부장은 제이슨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실제 금액을 알고 있다.
“예, 소가는 <1조 7천억>원입니다.”
김 실장이 숫자를 듣고 놀란다.
“정말이야? 농담이야?”
최 부장이 답한다.
“실제입니다. 실제 소가가 1조 7천억짜리 소송입니다. 실화(實話, 실제로 있는 이야기)라고도 하죠.”
[소가 (訴價)] =
(법률) 원고가 소(訴)를 통하여 주장하는 권리나 법률관계로 인하여 가지는 이익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금액으로 표시한 것. 소송물 가액(訴訟物價額)이라고도 한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김 부장이 놀라서 묻는다.
“어떻게 그런게 가능한가?”
최 부장이 답한다.
“저도 자세한 건 잘 모르지요..”
“제가 변호사나 법률전문가도 아니고..”
“설사 법을 공부했다고 하더라도, 미국에서 실제로 소송을 몇 년씩 해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아니겠습니까?”
“궁금하시면, 나중에 당사자한테 물어보시던가요…”
김 실장이 묻는다.
“그래도 짧게만 설명해봐…”
최 부장이 잠깐 생각하더니, 아래처럼 설명한다.
7. <핵폭탄 개발에 성공한 노하우 이야기>.
최 부장이 말한다.
“제가 지난번에 미네소타주에 미니애폴리스에서 마지막에 제이슨을 만났을 때 들었던 얘기인데요..”
“시간 관계상, 길게는 말씀을 못드리고, 짧게 줄여서 뼈대만 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러면서 최 부장은 아래처럼 얘기를 이어나간다.
“자기가 미국 생활을 하면서 경험담과 느낀 점을 가감없이 얘기해 주더라고요.”
“물론 전부는 아니고, 일부만이지만요.”
“미국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는데,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지는”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또는 큰 영향력을 가지려면”
“결국 핵폭탄(核爆彈, nuclear bomb)을 개발해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핵폭탄 (核爆彈)] =
군사 핵폭발을 일으키는 원자 폭탄과 수소 폭탄을 이르는 말.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그 사람이 얘기하는 핵폭탄 종류는 대략 서너 가지 정도 됐습니다.”
8. <핵폭탄의 종류>.
최 부장이 얘기를 이어간다.
“첫번째 종류의 핵폭탄은요, 실제 핵폭탄을 말하는 거구요. 지구상에서 강대국과 그외 몇개 추가적인 나라들이 가지고 있는 그 핵탄이고요.”
“둘째 종류가 제이슨이 얘기하는 핵폭탄입니다.”
“법률적 핵폭탄이라고 할까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Punitive Damages>라고 영어식으로 합니다.”
“우리말로는 (민사상) <징벌적 손해배상>에 관한 소송이나 그 법리를 말하는 겁니다.”
“자기 소송이 1조 7천억짜리인게, 그 클레임 몇 개 중에서 한개가 그 법률조항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그렇답니다.”
이 대목에 김 실장이 한번 더 묻는다.
“아니, 그게 말이야…”
“내가 지금 막상 듣고도 실감(實感)이 안되서 그런데 말이야”
[실감 (實感)] =
실제로 체험하는 느낌.
(예문) 실감이 가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1억 7천만원이나, 17억이나, 하다못해 170억도 아니고”
“1조 7천억이 확실해?”
최 부장이 답한다.
“예, 맞습니다”
“제가 그 소장 서류도 일부 보기는 했습니다”
“근데 제가 말하려는 취지는 그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과 맞서 싸우려면, 결국 그런 핵무기(核武器)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핵무기 (核武器)] =
(군사) 원자 폭탄이나 수소 폭탄 따위의 핵반응으로 생기는 힘을 이용한 무기.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제이슨하고 붙어본 기업들은 그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어요..”
“그 사람하고 잘못 붙으면, 아무리 큰 기업도 잘못하면, <공중분해(空中分解)>되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재수 없으면…”
[공중분해 (空中分解)] =
비행 중인 비행기 따위가 어떤 원인에 의하여 공중에서 폭파되어 분해되는 일.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배심원 재판(陪審員 裁判) 가서, 배심원들이 핵폭탄 터진 것처럼 ‘이 돈 물어줘라’고 평결 때려버리면, 아무리 큰 기업도 못버팁니다…”
[배심원 (陪審員)] =
(법률)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審理)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
(예문) 배심원을 맡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재판 (裁判)] =
(법률) 구체적인 소송 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법원 또는 법관이 공권적 판단을 내리는 일. 또는 그 판단. 소송의 목적이 되는 사실의 성질에 따라 민사 재판, 형사 재판, 행정 재판의 세 가지가 있으며, 그 형식에 따라 판결, 결정, 명령 따위가 있다.
(예문) 재판에 회부하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제가 이 부분에 대해, 들은 것이 더 있지만, 시간 관계상 이만 줄이고요..”
“셋째 종류의 핵무기가 미국 <언론(言論)>이라고 하더라고요.”
[언론 (言論)] =
1. 개인이 말이나 글로 자기의 생각을 발표하는 일. 또는 그 말이나 글.
2.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
(예문) 언론 보도.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영향력있는 언론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넷째 종류는 그 미디어에 채울 속깡, 즉 <컨텐츠>가 있어야 한답니다.”
[컨텐츠] =
매체 → 콘텐츠.
콘텐츠의 비표준어로, 각종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제공되는 <디지털 정보>를 통칭하여 이르는 말. (출처: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용어 사전).
9. <국가 전략사업 시책(施策) 검토도 가능>.
최 부장이 연이어 말한다.
“제이슨이 말하기를 자기도 그 전에 미국을 일부라도 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큰 소송을 몇 개 해보니까, 실제로 배후에서, 막후에서, 미국이, 미국사회가, 미국 기업들이, 미국 사법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깨닫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돌이켜보면, 큰 소송 몇개 해보기 전에는, 결국 자기도 전혀 몰랐던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신이 떠나온 나라를 위해서..”
“한마디 해주면요…”
“일년에 몇명이라도 미국 로스쿨로 보내서, <punitive damages>만 <집중적으로 공부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볼 때요…”
“자기가 직접 경험해 보니까, 그렇다네요…”
“국비 유학(國費 留學)으로 그런 인재들, 그런 글래디에이터들(gladiators)을 키울 필요가 하더라고요.”
“글로벌 무대에서..”
“미국 사회에서…”
“한국사람들.. 한국기업들을… 잘못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시범케이스로 몇개 나오면…”
“한국 사람들 함부로 못건드릴거라네요…”
10. <이제는 정치판으로 가고 싶어>.
김 실장이 개입한다.
“그럼 자기가 계속 소송하면 되지 그래?”
“그건 그렇고, 그런 말 들으니, 나도 내 아들을 늦은 감이 있지만, 로스쿨 보내서 변호사 만들고 싶기도 하구만…”
“사람 욕심이 그렇게 드는구만…”
최 부장이 답한다.
“그 친구 말로는, 자기는 이제 지금 계류된 케이스들만 정리되면, <소송은 그만하고 싶다>고 하네요..”
김 실장은 묻는다.
“왜?”
“돈도 많이 벌고 좋겠구만 그래… 왜 싫대?”
최 부장이 말한다.
“그거야 당사자가 제일 잘 알겠지요..”
“근데. 이제부터는 그런 소송도 직접 하는 것은 <지겹고>, 더 큰 무대로 가서, 더 큰 일을 해보고 싶답니다…”
“미국 정치판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정치판 (政治판)] =
정치가 벌어지는 마당. 또는 그 형국.
(예문) 정치판에 뛰어들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킹 메이커를 넘어서, 황제 메이커라고 할까나…”
[킹메이커] =
새로운 권력자가 탄생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을 말한다. (출처: 오픈사전).
김 실장이 말한다.
“그 친구.. 참 보통 물건은 아니구만…”
최 부장이 말한다.
“법률 케이스야, 그 한건에 해당되는 것이지만..”
“정치판에 가서, 큰 권력을 창출하면, 사회 전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가 있으니까요.. 일개 변호사 활동과는 차원(次元)이 다르지 않을까요?”
11. <어디까지 얘기했지?>
김 실장이 말한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다 보니깐, 우리가 어디까지 얘기했었지?”
“아, 참.. 그런 얘기 더 듣고 싶은데,,, 언제 나중에 또 얘기하고 말이야..”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어떤 사람이야?”
최 부장이 말한다.
“아래 정보를 참고해 보시지요.”
[링크] 엘리자베스 워런 (나무위키).
김 실장이 말한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얘기도 들어보고 싶은데..”
“오늘은 갑자기 머리에 쥐 나니깐, 이만 줄이자고..”
“언제 다른 날에 더 얘기 들어보자고..”
최 부장이 말한다.
“예, 그러시지요…”
[링크] 버니 샌더스 (나무위키).
(끝).
(제128화에서 이어집니다.)
[본격 남성 야망 소설(本格男性野望小說)] 임팩트코리아.
[소설] 임팩트코리아: 전체보기 (제1화 – 제128화)
[집필] 코리아베스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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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년 3월 23일 (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