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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공격 가정 첫 UFS…통일 독트린에 침묵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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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비핵화’ 목소리 더 작아질까…미국 대선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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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트럼프, 한국에서 군사비용 갈취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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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방문에 박수로 환영한 한미 장병들과 군 주요 직위자들! 국군통수권자로서는 최초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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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 걸린 ‘공산당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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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5년간 軍 내 ‘국가보안법’ 송치 無…방첩사 보안조사, 尹정부 들어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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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하극상” 군복 벗자 “당직 설 간부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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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조르자 의식 잃은 아내…차 사고로 살해한 부사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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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벗고 먹튀? 절대 안돼” 임성근 전역 신청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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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새 약제 찾는 동향 포착…김주애 후계 수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