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정치 ‘X팔리게 책임 피하지 말라’ 지시에 알겠다던 사단장, 막상 말 바꿔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August 23, 2023 ← “확신 없었다” 국방장관 해명 후폭풍..”이런 무책임에 나라 맡겨도 되나” → ‘아내 72억 원 사기 연루’ 부여군의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