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드라마 거란과의 전쟁을 앞두고 최수종을 상원수로 임명하는 김동준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March 5, 2024 ← 기술 유출로 힘든 중소기업…“소송해도 피해 입증 힘들어” → 드디어 시작된 첫 전투, 거란의 숨겨진 음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