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화 작성중입니다.)
[본격 남성 야망 소설] (本格男性野望小說): 임팩트코리아(제21화): 소설에 새 바람이 분다. 그 남자가 온다.
[링크] [뮤직] 007 : James Bond – Theme.
[링크] [뮤직] James Bond 007 Theme Songs From 1962 To 2020.
멋들어진 선글라스를 쓴 남자가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다.
그 잘생긴 남자가 쓰고 있는 선글라스는 월남전 당시 잘생긴 한국군 육군장교나 카리스마 있으면서 근성이 야무진 하사관들이 영화에서 쓰던 선글라스를 연상케 하는 것이었다. 이른바 라이방(레이밴) 선글라스.
그 남자는 어디에서 출발해 어디로 행선지를 정해 가는 길일까?
그 남자는 미네소타주 미니에폴리스에서 출발해 일리노이주 시카고로 가는 길이었다.
그 남자는 미니에폴리스에서 제이슨 회장을 만나고 오는 길이었다. 제이슨이 미니애폴리스에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노르웨이 남자가 있었는데, 시애틀에서 떠나 머리도 식힐 겸 그 지인을 만난 후 그 남자도 만났다.
제이슨과 그 남자는 저녁도 같이 먹고 바에서 칵테일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았다. 제이슨이 그 도시에 창고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창고의 열쇠마저도 그 남자에게 인수인계 해주었다.
그 남자는 시카고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이런저런 음악을 틀었다.
007영화의 OST 테마음악도 듣기도 하고, 월남전 당시를 연상케 하는 록밴드의 음악을 듣기도 했다. 60, 70년대 록음악을 들었다. 먼저 60년대 록음악을 들었다.
[링크] [뮤직] The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링크] [뮤직] The Doors – Light My Fire.
이어서 70년대 록음악을 들었다.
[링크] [뮤직] Deep Purple – Smoke on the Water.
[링크] [뮤직]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링크] [뮤직]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II).
[링크] [뮤직] Queen – Bohemian Rhapsody.
[링크] [뮤직] Queen – We Are The Champions.
[링크] [뮤직] Queen – Love Of My Life.
[링크] [뮤직] Eagles – Take It Easy.
[링크] [뮤직] Eagles – Desperado.
[링크] [뮤직] Eagles – Hotel California.
내친김에 80년대 록음악도 들었다.
[링크] [뮤직] U2 – With Or Without You.
[링크] [뮤직] Bon Jovi – I’ll Be There For You.
[링크] [뮤직] Bon Jovi – Always.
[링크] [뮤직] Bon Jovi – It’s My Life.
그러다가 갑자기 감미로운 음악이 듣고 싶어서 다른 노래 몇 곡을 들었다.
[링크] [뮤직] Cook Da Books – Your Eyes.
[링크] [뮤직] Richard Sanderson – Reality.
[링크] [뮤직] Debbie Gibson – Lost In Your Eyes.
[링크] [뮤직] Sheena Easton – For Your Eyes Only.
그러다가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링크] [뮤직] Limahl – Never Ending Story.
[링크] [뮤직] The Weeknd – Save Your Tears.
[링크] [뮤직] The Weeknd – Blinding Lights.
[링크] [뮤직] The Weeknd – In Your Eyes.
그러다가 제이슨이 좋아한다는 Harry Styles 노래를 몇 곡 듣는다.
[링크] [뮤직] Harry Styles – Adore You.
[링크] [뮤직] Harry Styles – As It Was.
[링크] [뮤직] Harry Styles – Late Night Talking.
위 노래들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다른 느낌을 노래들도 듣는다.
[링크] [뮤직] Harry Styles – Sign of the Times.
[링크] [뮤직] Harry Styles – Music For a Sushi Restaurant.
그러다가 역시 뉴진스 노래 몇 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다.
[링크] [뮤직] NewJeans – Supernatural (Instrumental).
[링크] [뮤직] NewJeans – Supernatural.
[링크] [뮤직] NewJeans – How Sweet (Instrumental).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을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어느덧 시카고에 도착하게 되었다.
(제22화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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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코리아베스트 편집부
www.koreabest.org
작성일: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