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화 배경음악)
[링크] [뮤직박스] 장국영 – 당년정(當年情) (영화 영웅본색의 주제곡).
[링크] [뮤직박스] 장국영 – 분향미래일자(奔向未來日子) (영화 영웅본색2의 주제곡).
[링크] 當年情.
[링크] 奔向未來日子.

[링크] 야쿠자.
[링크] 마피아.
[링크] 삼합회.
[링크] 조직폭력배.
1. <조직의 보스, 사무실을 방문하다>.
미국 뉴욕 5번가 어느 빌딩 앞에 검은색 세단 승용차 3대가 멈추어 선다
모두 검은색 색깔의 자동차이며 창문은 짙은 선팅 처리가 되어 있다.
방금 도착한 자동차 3대 중에서, 첫번째 차량의 문이 열린다.
선글래스를 끼고 검은 양복을 입은 건장한 체구의 청년 2명이 내리자마자, 주위를 신속하게 둘러본다.
빌딩 주위와 주위 도로의 상황, 주변 빌딩 옥상 등도 빠짐 없이 체크한다.
한명이 나머지 대기하던 차량에 무엇인가 수신호를 보내는 듯 하다.
세번째 차량에서 이번에는 3명의 우람한 장정들이 내린다.
차량에서 하차하자마자, 빌딩 입구에 2명이 선다.
일행중 고참자로 보이는 1명과 그 옆의 조수는 빌딩 안으로 먼저 들어가본다.
군대로 치면 무슨 수색대의 역할을 맡은 듯 빌딩내 동선과 특이사항 유무를 체크한다.
이윽고 아무런 이상이 없는 듯 귀에 꽂은 무선 통신장치로 서로 연락을 주고 받는다.
이윽고 2번째 차량의 조수석 문이 열린다.
키도 크고 날렵하게 생긴 건장한 체구의 장년이 내린다.
그런데 그 얼굴에 칼자국이 크게 남아 있는 흉터가 보인다.
오래전 흉터라 아물어 버리긴 했으나, 워낙 크고 깊은 상처의 흉터이기에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있는 듯 하다.
그 얼굴 흉터의 남자는 차량 뒷자석의 오른쪽 문을 정중하고 조심히 열어준다.
열린 문으로 한 남자가 내린다.
나이는 겉보기에는 중년과 노년의 사이로 보이는데, 그 카리스마가 저멀리 보아서도 장난이 아니다.
그것은 압도적 카리스마!

2. <Michael Greenburg & Associates>.
선발대가 이미 빌딩에 진입했고 보스가 1층 엘레베이터로 걸어가고 있고 후미에는 후발대가 걷고 있다.
1층 엘레베이터 앞에 도착하자 한 청년이 빌딩내 입주 기업들의 간판을 신속하게 체크한다.
그중에서 Michael Greenburg & Associates이라는 사무실의 층수를 파악한 후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른다.
그 사무실에 도착해보니 리셉션 데스크에는 30대 중반과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리따우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의 백인 아가씨 2명이 일행을 맞이한다.
그중에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백인 아가씨가 웃으면서 말문을 연다.
“Hello~ How can I help you today?”
선두에 있던 한 일본계 청년으로 보이는 자가 일본말로 무엇인가 몇 마디 내뱉는다.
그 백인 아가씨들은 일본어를 당연히 모르는 듯 자기들끼리 마주보며 웃다가, 이윽고 사무실내 다른 공간으로 연결된 인터폰으로 연락한다.
인터폰으로 무슨 대화를 잠시 주고 받는다.
무슨 지시를 받은 듯 그 백인 비서들 중 한명이 방문객들을 응접실로 안내한다.

3. <보스, 미술품 감상을 하다>.
응접실로 안내된 일행에게 차와 커피, 쥬스, 물 등이 서빙된다.
널찍한 공간의 응접실 창문으로 뉴욕 맨해튼의 모습이 잘 보이고 있다.
응접실 벽면으로는 출입문쪽을 제외하고 3면이 모두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다.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를 테마로 한 대형 초상화들도 있고, 자연 풍경화도 있고, 대항해 시대의 무슨 큰 배 그림들도 있고, 유럽이나 아시아쪽 그림들도 있었다.

[링크] 건국의 아버지들.
[링크] 미국 건국의 아버지 (2).
[링크] 대항해시대.
[링크] 대항해시대 (2).
[링크] 미술.
[링크] 미술 (2).
[링크] 미술가 관련 정보.
부하들은 그냥 무덤덤히 보스만 경호하고 보스의 지시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보스는 앉은 자리에서 그 그림들을 쭈욱 둘러본다.
예술과 미술품에도 관심이 많은 듯 앉은 자리에서 둘러보다가, 마침내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림쪽 앞으로 다가가서 찬찬히 살펴본다.
초상화에는 토머스 제퍼슨도 있고 조지 워싱턴 초대대통령도 있고 제임스 매디슨 도 있고 알렉산더 해밀턴도 있었다.
[링크] 토머스 제퍼슨.
[링크] 토머스 제퍼슨 (2).
[링크] 조지 워싱턴.
[링크] 조지 워싱턴 (2).
[링크] 제임스 매디슨.
[링크] 제임스 매디슨 (2).
[링크] James Madison.
[링크] 알렉산더 해밀턴.
[링크] 알렉산더 해밀턴 (2).
[링크] Alexander Hamilton.
그 옆으로 벤저민 프랭클린의 그림도 보인다.
[링크] 벤저민 프랭클린.
[링크] 벤저민 프랭클린 (2).
[링크] Benjamin Franklin.
그 옆으로는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들도 일부 있었다.
[링크] 인상주의 미술 – 10명의 화가별 대표작 감상.
[링크] 인상주의 화가들.
[링크] 인상주의.
고흐와 뭉크의 작품들도 있었다.
[링크] 빈센트 반 고흐.
[링크] 빈센트 반 고흐 (2).
[링크] Vincent van Gogh.
[링크] 반 고흐가 21세기 청춘들에게 주는 의미.
[링크] 에드바르트 뭉크.
[링크] 에드바르트 뭉크 (2).
피카소의 작품들도 있었다.
[링크] 파블로 피카소.
[링크] 파블로 피카소 (2).
[링크] Pablo Picasso.
다른쪽 벽면에는 유명한 미국 풍경화 미술작가들의 작품들이 있었다.
[링크] 미국 풍경화가 프레더릭 에드윈 처치가 그린 환상적인 구름 풍경화.
[링크] 미국 Tonalism 풍경화 화가.
[링크] 장엄하고 역동적인 미국의 대자연 화폭 가득.
보스는 쭈욱 둘러본다.
마지막 벽면에서 일부 아시아쪽 작품들이 있었다.
중국이나 한국 그림들도 있었다.
드디어 일본계통의 그림도 나온다.
그 중에서 한 작품 앞에 보스의 걸음이 멈춘다.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 본다.
한동안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는다.
보스는 여러 깊은 생각에 잠겨지는 듯 한참을 그렇게 서있었다.

4. <로펌 사무장>.
이번에는 로펌 사무장 얘기이다.
1편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제이슨 변호사는 그 무슨 얼토당토 않은 전략 구상인가 프로젝트 구상인가, 사업구상인가, 아무튼 그런거 한답시고 어디론가 휴가를 떠난 상태이다.
Michael Greenburg & Associates라는 로펌은 제이슨 로펌 근처에 있는 로펌인데, 둘 사이에 친분이 있는 사이이다.
그 로펌 대표는 제이슨의 초청으로 함께 휴가를 간 상태이다.
이 로펌의 사무장은 한국에서 왔는데, 예전에 누군가 소개가 이루어져 그렇게 된 것이다.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이라고 했던가?
로펌 대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 사무실 잡무 운영을 사무장에게 맡겨 놓았는데, 그 사무장이라는 놈도 아무튼 웃기는 놈이다.
로펌 대표 사무실의 대표 책상 자리에 앉아 있는 사무장.
다리를 꼬아서 책상 위에 걸쳐 놓고는 이런저런 잡생각을 하고 있었던 사무장.
자기가 군대 있을 때, 자기 중대의 나이 많던 “행보관”(행정보급관)이 마침 생각나던 참이었다.

그 부대 지휘관이 부대에 있을 때는 그 서슬퍼런 카리스마에 전 부대원이 항상 눈치를 보며 생활했었는데, 어쩌다가 부대를 비울 때가 있었다.
어느날인데 마침 그 사무장이 쫄병 시절에 그 부대 “CP”(Command Post)에 무슨 심부름인가 갔었는데, 마침 자기 중대 행보관이 그 사무실에 들렀다.
그 사무실 주인장인 부대장이 외출한 것을 알고 있기에 그 행보관은 편안하게 사무실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이것저것 만져보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 어디선가 전화도 왔는데 자기들끼리 무슨 대화도 잠깐 했다.
그 중에 한마디가 이런 것이었다.
“야, 임마, 우리같은 하사관들이(현재는 부사관으로 불림) 장교처럼 무슨 명예가 있냐, (지휘) 권한이 있냐, 그저 알뜰살뜰 아끼고 모아서 살림을 일으키는 수 밖에 없어…”
대략 뭐, 그런 멘트였다.
그 행보관에 대해서 중대내 소문도 무성했는데, 소문 중의 하나는 중대 막사 건물 근처에 행보관의 개인 창고가 있다는 소문이었다.
무슨 용도로 그 창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소문이었다.
그러고보니, 그 사무장도 자기가 쫄병 시절에 어느 고참 병사가 무슨 배낭처럼 생긴 것을 매고 무슨 창고 건물 비슷한 건물로 가는 것을 본 것도 같은데.. 워낙 오래전이라 선명하게 기억나지는 않았다.
아무튼 자기가 두 다리를 꼬아서 로펌 대표 사무실 책상에 떡 하니 올려놓고, 예전의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오래전 군대 시절의 그 행보관 생각도 갑자기 난 것이었다.
그 행보관이 생각나다 보니, 자기도 그 로펌 대표실 사무실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만져도 보고 뭐, 그러던 중이었다.
혹시나 싶어서, 젊은 여자들이 아주 짧은 옷 조각을 걸치고 나오는 그 어떤 <시원한 사진>이 있는 잡지가 있나 싶어서, 책상 서랍도 열어보고 했는데, 그런 잡지들은 없었다.


5. <취향이 일본 여자인 사무장>.
이 사무장의 취향은 일본 여자들이라고 한다.
[링크]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 목록.
[링크] 노벨상/각국 수상 현황.
[링크] 일본.
[링크] 일본인.
[링크] 스시녀.
[링크] 된장녀.
[링크] 김치녀.
아직 법적으로 미혼인 총각이 이성관계의 문을 열어놓고 다니는 것이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는 그의 개인적 취향에 관해 언급만 할 뿐이다.
그 사무장의 취향은 아무튼 일본여자라고 알려져 있다.
로펌의 그 대표라는 작자도 젊은 시절 그 취향이 북유럽이나 서유럽의 선진국 백인 여성들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다른쪽 여자들은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링크] 북유럽.
[링크] 북유럽(2).
[링크] 서유럽.
[링크] 서유럽(2).
이 사무장이라는 자도 특이한데, 이 자는 백인여자들에게는 관심이 하나도 없고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다른 아시아 여자들이나, 한국여자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아니었다.
오로지 일본여자들이라고 한다.
왜 그런가?
그거야 당사자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다면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다만 예전에 이 자가 한마디 한 것이 생각이 난다.
자기는 보통때 일본 여자들하고 교제를 하면서 대화를 하면 재미가 있단다.
보통은 옷을 입고 대화를 하는데, 어떨 때 가끔씩 옷을 벗고 누워서 그 옆에서 이런저런 ‘베갯머리 송사(訟事)'(pillow talk) 식(式)의 <속닥속닥> 대화를 하면은, 그것이 그렇게 재미가 있단다. (또는 ‘베게 밑 송사’, ‘베겟밑 송사’, ‘베겟밑 공사’로도 불림)
[링크] 필로우 토크.
아무튼 그 자의 설명이 그렇다.

6. <일본 조폭이 왔다는 뉴스에 혼비백산한 사무장>.
이것이 일본 조폭이 사무실에 도착하기 직전의 상황이었는데, 조폭 보스가 사무실에 왔다는 메시지가 사무실에게도 인터폰으로 전해졌다.
그 사무장의 심리상태가 갑자기 <아연실색(啞然失色)>, <혼비백산(魂飛魄散)>으로 바뀌어 버렸다.
[링크] 혼비백산.
[링크] 아연실색.
조폭이 떳다는 메시지에 갑자기 책상 아래로 몸을 엎드렸다가, 곧 사무실 책상옆 옷장문으로 들어가서 옷뒷편에 몸을 숨겼다.
곧 그 옷장문에 자물쇠 장치가 없다는 것에 생각이 이르러서, 책상쪽으로 다시 나왔다.
책상 뒤편에 개인용 작은 화장실이 있어서, 거기로 후다닥 도망을 가서 안에서 문을 잠궜다.
이제야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상황이다.

7. <빠르게 인생 파노라마를 되돌아보는 사무장>.
그 사무장은 생각했다.
왜 일본계 조폭 보스가 자기를 보려고 왔을까?
갑자기 이런 생각에 자기의 지나온 인생에 대해 빠르게 돌아본다.
인생 파노라마라는 것이 있지만은, 이 상황에서 워낙에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천천히 돌아볼 틈은 없고, 아주 빠르게 인생 파노라마 필름을 되감아서 다시 살펴본다.
아, 내가 무슨 이해관계를 그들과 맺은 것이 있는가?
내가 무슨 그 사채업자들에게 빌려쓴 것이 있는가?
술집에서 어깨를 부딪힌 적이 있는가?
길가다가 시선이 우연히 마주쳐서 시비가 걸린 적이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자기가 왜 일본계 조폭들과 용무가 있는지 도저히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다가 이윽고 한 생각에 이르자 힌트가 하나가 떠오른다.
혹시 그것은 여자 문제?

8. <등 뒤에 용 문신이 있던 여자가 생각나다>.
자기와 조폭 사이에 무슨 연관고리가 있는가 아무리 생각하다가 답이 나오지를 않던 차에, 여자라는 단어에 무엇인가 짚이는게 나온다.
‘이것은 결국 여자문제인가…”
자기가 예전에 어울리던 일본 여자들 중에서 어느 한 여자가 갑자기 생각난다.
옷을 입고 있을 때는 조신하게 행동하던 여자였는데…
아무튼 옷을 벗고 보니 그 등뒤에 용(龍) 문신이 있던 여자가 있었다.
그 크기는 소(小)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大)자도 아니고, 중간 크기인 중(中)자였다.
‘그 여자가 하필이면, 조폭 보스의 여자였던가?’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후회가 막급이었지만,, 엎질러진 물을 되담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관 뚜껑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는 한국인들의 특성이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은…
자기도 평소에 이리저리 까불고 다니기는 했다만은…
그리고 오늘도 사무실 대표 책상에서 거만한 기분의 흉내를 내기는 했다만은…
그렇다고 오늘 조폭의 사시미 칼에 자기 배에 바람구멍 몇개 날 생각을 하고보니, 아연실색, 혼비백산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링크] 회칼.
하필이면 그 때 그 여자가 조폭 보스의 여자라니….
후회가 막급이었다.
만시지탄이었다.
하필이면…
그 때 그 여자가…


9. <결국 도둑이 제발 저린 격>.
사실 일본 조폭 보스가 온 것은 이 사무장과는 아무련 관련이 없었다.
자기는 소설에 출연하고 싶어서 사무실에 방문한 것이었다.
그리고 만약에 출연을 안하더라도, 소설에서 메시지를 전할 것이 있었는데, 그래서 부하들을 풀고 흥신소를 동원해서 일단 몇가지 기초정보를 알아보았다.
[링크] 흥신소.
소설 쓰는 놈은 어디서 숨어 쓰는지 그 소재를 알 수가 없고, 제이슨이라는 자는 그 연락처를 알 수가 있기에 그 자의 행방을 파악 하던 중, 공동 프로젝트격으로 그 근처 로펌 대표인 Michael Greenburg이라는 자와 프로젝트 협의를 한다길래, 그자가 대표로 있는 로펌에 와서 몇 가지를 직접 캐보려는 시도였다.
만약에 그 로펌 사무실이 중서부나, 서부, 남부에 있으면 비행기를 별도로 타야 돼서, 당장에 가볼 수는 없었겠지만, 마침 그 사무실이 자기가 있는 뉴욕에 있기 때문에 다른 볼일을 보다가 시간을 쪼개서 오늘 들러본 것이었다.
그 사무장이 화장실에 숨어버린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그 사람의 입에서 핑계나 설명을 들어보기로 하자. 오늘은 그 얘기까지 들어볼 시간은 없다.

10.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일본계 조폭 보스가 한참을 보던 그림에 대한 설명이다.
그 그림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목판화인데, 제목은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라는 작품이다.
세계적인 작품이다.
[링크] 가쓰시카 호쿠사이 (나무위키).
[링크]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神奈川沖浪裏).
[링크] 인상주의 (나무위키).
제이슨도 아주 오래전 이 작품을 처음 보고 깊은 영감을 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작품이라고 한다.
생전 처음 이 그림을 봤을 때는 이 그림이 세계적으로 그렇게 유명한 작품인 줄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그 압도하는 파도 아래, 조그마한 배 안에서 엎드리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 속에, 우리들 인생에 대한 자세를 많이 사색하게 된 계기였다고 한다.
그림을 보자마자 곧바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이클의 로펌에 선물로 이 작품의 모사본을 주었다.
그림 내용은 파도 속에 압도당하기 직전의 작은 배 세척을 담은 모습이다.
배 안에는 바짝 엎드린 사람들이 있다.
조직의 보스는 이 그림을 한참 동안 보다가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듯 했다.
여러 생각이 지나쳤겠지만, 그 중 하나는 자기가 예전에 모시던 보스를 적진(敵陣)에서 구출할 때 생각이다.
그때 사시미 칼을 허벅지, 등, 옆구리에 3군데 크게 맞고, 자잘한 상처도 여럿 되었다.
자기 뒤편의 부두목의 얼굴 상처도 그때 생긴 것이다.
11. <보스, 마지막 멘트를 내뱉고 자리를 뜨다>.
보스는 제이슨 변호사와 Michael Greenburg 변호사가 마침 휴가를 가서, 사무실에 없다는 얘기를 듣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사무실 출입문을 나서면서 한마디 내뱉는다.
“빠가야로…”
[링크] [뮤직박스] 일본노래.
[링크] 대부 3부작.
(제28화 끝).
[설명]
“빠가야로”는 일본어 “바카야로(馬鹿野郎, ばかやろう)”의 한국식 발음으로, “바보 녀석” 또는 “바보 자식”과 같은 욕설이다. 일본에서는 “바카(馬鹿, ばか)”가 바보라는 뜻이고, “야로(野郎, やろう)”는 녀석, 자식, 놈 등의 의미를 가지는 비칭이다. 따라서 “바카야로”는 “바보 녀석”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욕설임. (출처: AI 제미나이).
작성일: 2025년 8월 10일 (한국시간).
[링크] [소설 소개] 임팩트코리아.
[링크] [소설 보기] 임팩트코리아. (제1화~제27화).
[링크] [소설 보기] 임팩트 코리아(제29화): 불멸(不滅)의 헨리 포드.
(신문)
[링크] [동아일보] 日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진본 국내 첫 공개 (2025년 9월 8일자 기사).
(방송)
[링크] [문화] 후지산 절경을 청주에서…국립청주박물관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