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북한 고봉밥에 고기, 좁은 매트리스…탱크부대 시찰한 김정은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March 26, 2024 ← 병원 거절당하고 사망…”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 → 하루 만에 돌변한 김여정…”일본과 어떤 접촉도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