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뉴스-범죄 “특수전사령부 상사인데요”…군부대 인근 식당 불행의 시작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June 1, 2024 ← ‘최태원 손편지’ 읽은 판사…”도저히 이럴 수 없지 않냐!” → 가난·열악한 삶…농촌 떠나는 北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