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다큐멘터리 장수생과 중장년층들의 보금자리가 된 7㎡ 방… 고시생이 빠져나간 신림동 고시원에 사는 사람들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August 23, 2023 ← 너 그렇게 막 살다가는 나이 먹고 노후에 큰 코 다친다 → 사업 실패로.. 보증금 마련이 힘들어.. 한 평 남짓 고시원을 선택한 사람들의 사연